흑백요리사 이모카세 1호 정체 — 김미령 셰프의 즐거운 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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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이모카세 1호는 서울 도봉구 창동에서 한식 주점 즐거운 술상을 운영하는 김미령 셰프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1에서 정체를 감춘 흑수저 참가자로 출연해 최종 6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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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기준으로도 흑백요리사 이모카세를 찾는 사람이 꾸준하다. 방영 직후 왜 이렇게까지 화제가 됐는지, 시즌2에서는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 방송과 언론 인터뷰에 나온 사실만 정리했다.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

흑백요리사 이모카세 1호, 정체는 누구인가

김미령 셰프는 도봉구 창동역 인근에서 즐거운 술상이라는 한식 주점을 운영해 왔다. 정해진 메뉴판 없이 그날그날 구한 재료로 상을 차려 내는 방식이라, 오마카세(맡김 차림)에 친근한 호칭 ‘이모’를 붙여 이모카세라는 별명이 생겼다.

흑백요리사 시즌1에서는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흑수저 참가자로 등장해 고등어 어탕국수와 손님상 앞에서 직접 구워 내는 김으로 주목받았다. 최종 순위는 6위였고, 방송 이후 이모카세 1호라는 이름이 그대로 별명으로 굳어졌다. 이 무렵부터 SNS와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도 이 별명이 자주 오르내렸다.

즐거운 술상 한눈에 보기

즐거운 술상 예약은 어떻게 하나요

즐거운 술상은 메뉴판이 없는 대신 방문 3일 전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만 전화로 예약을 받는다. 하루 영업시간은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3시간으로 짧고, 받는 손님도 최대 20명으로 정해져 있다.

방송 직후에는 부재중 전화만 하루 500통을 넘겼다는 인터뷰가 나올 정도로 예약이 몰렸다. 김미령 셰프는 온라인 예약 시스템 도입을 검토했지만, 결국 목소리로 손님을 직접 확인하는 지금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흑백요리사 시즌1 여정

흑백요리사2에서는 심사위원으로 돌아왔다

2025년 11월부터 공개된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김미령 셰프는 참가자가 아니라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에드워드 리, 권성준, 최현석 등 시즌1 출신 셰프들과 함께 3대3 에이스 대결의 심사를 맡았다.

참가자에서 심사위원으로 자리가 바뀐 것은 시즌1 성적과 이후 화제성을 인정받았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 이모카세라는 별명이 시즌이 바뀌어도 그대로 따라붙는 이유이기도 하며, 시즌2 공개 이후에도 관련 기사 댓글마다 그의 근황을 묻는 반응이 이어졌다.

시즌2 심사위원으로 변화

📺 흑백요리사 나무위키에서 참가자 정보 확인하기

또 다른 가게, 안동집 손칼국시도 함께 운영한다

김미령 셰프는 즐거운 술상 외에 안동집 손칼국시라는 국숫집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안동 출신인 만큼 손칼국시와 국물 요리에 강점을 보이며, 방송에서 선보인 고등어 어탕국수 역시 이런 배경에서 나온 메뉴로 소개됐다.

두 가게 모두 프랜차이즈로 확장할 계획은 없다고 인터뷰에서 밝힌 만큼, 지점을 늘리는 대신 창동의 두 매장에서 손님을 직접 맞이하는 방식을 이어가고 있다.

안동집 손칼국시도 운영

예약 전에 확인해 둘 점

즐거운 술상은 메뉴 선택권이 없고 그날 나오는 상차림을 그대로 받는 구조다. 알레르기나 못 먹는 재료가 있다면 예약 전화 때 미리 말해 두는 편이 좋다는 후기가 많다.

예약이 워낙 몰리는 탓에 노쇼가 생기면 다음 예약자에게까지 자리가 밀리는 일이 잦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방문이 어려워졌다면 최대한 빨리 취소 전화를 넣어야 다른 손님에게 자리가 돌아간다.

예약 전 체크리스트

‘이모카세’라는 말, 다른 가게와 헷갈리지 않으려면

방송 이후 ‘이모카세’라는 표현이 하나의 유행어처럼 번지면서, 전국 여러 식당이 자신들의 상차림을 소개할 때 이 단어를 빌려 쓰는 경우가 늘었다. 그래서 단순히 ‘이모카세’로만 검색하면 김미령 셰프의 가게가 아닌 다른 식당이 먼저 나오기도 한다.

정확히 찾으려면 ‘이모카세 1호’나 ‘즐거운 술상’처럼 방송에서 붙은 고유 명칭을 함께 넣어 검색하는 편이 좋다. 원조 격인 김미령 셰프의 두 가게와, 이후 생긴 비슷한 콘셉트의 다른 식당들은 운영자도 메뉴 구성도 전혀 다른 별개의 곳이다.

👩‍🍳 김미령 셰프 단독 인터뷰 전문 읽기

자주 묻는 질문

이모카세 뜻이 뭔가요

오마카세(맡김 차림)에 친근한 호칭인 ‘이모’를 합친 말로, 방송을 계기로 퍼진 별명이다. 정식 요리 용어는 아니다.

즐거운 술상 위치는 어디인가요

서울 도봉구 창동역 인근이다. 정확한 상호와 동선은 지도 앱에서 ‘즐거운 술상’으로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예약 없이 방문해도 되나요

안 된다. 메뉴판이 없는 예약제 매장이라 3일 전 전화 예약이 필수이며, 당일 방문은 받지 않는다.

흑백요리사 이모카세는 앞으로도 방송에 나오나요

시즌2까지는 심사위원으로 출연이 확인됐다. 이후 시즌 출연 여부는 넷플릭스 공식 발표 전까지는 확인되지 않으며, 새로운 시즌 제작 여부 자체도 아직 공식화되지 않았다.

즐거운 술상 가격대는 어느 정도인가요

정해진 코스 가격 대신 그날 상차림에 따라 달라지는 구조로 안내되고 있으며, 정확한 금액은 예약 전화로 문의하는 것이 확실하다.